– 1분기 NGS 정밀진단 사업 및 유전자검사 사업 가시적 성과

– 헬스케어 데이터 큐레이션 플랫폼 구축해 디지털 헬스케어 수익화

<2022-05-31>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31일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IR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 소개 및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NGS정밀진단과 유전자검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NGS정밀진단 사업의 경우, 신규제품인 고형암 정밀진단 제품 ‘온코아큐패널(ONCOaccuPanel)’ 사용 확대에 따라 1분기 실적이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국내 의료기관 및 해외 대리점 수 등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품 인허가 취득에 따른 라인업 확대로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가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NGS정밀진단과 함께 유전자검사 사업도 검사항목을 확대하고 맞춤형 헬스케어 컨텐츠를 제공해 매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검사건수의 증가는 헬스케어 데이터 축적으로 이어지며, 이를 통해 데이터 역량이 강화되는 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파트너쉽 체결을 성사해 매출을 확대할 것”고 전했다. 이외에도 올해 자회사 웰핏의 설립으로 헬스케어 데이터 큐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750조원에 달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본격적 수익화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엔젠바이오는 ‘22년 주요 성장과제를 ▲ 신규 진단 기술 개발 및 항암제 동반진단 프로젝트 진행 ▲ 질병 유전자 데이터 및 유전자 검사 데이터,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축적애 따른 다양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확대▲ 미국 CLIA랩 투자 및 유럽, 동남아시아 매출 확대 등 해외 시장 적극적 진출로 선정하며 글로벌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으로써 도약을 밝혔다.

엔젠바이오의 최대출 대표는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첫 해로 정밀진단 제품의 해외 매출 본격화 및 유전자 검사 및 건강데이터 플랫폼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과 공격적인 신규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창출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