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검사제품의 해외 판매에 대한 독점권 및 ODM 사업 협력

엔젠바이오의 해외 20여개 대리점 네트워크로 제품 허가 이후 즉시 공급가능

 

<2022-06-22>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인바이츠바이오코아(대표이사 신용규)와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 (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기술 기반 분자진단제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바이츠바이오코아의 결핵 및 장기이식 관련 분자진단 검사제품의 해외 판매에 대한 독점권과 엔젠바이오 브랜드로 판매하는 주문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Design Manufacturing, ODM) 사업에 대한 협력이다.

전세계적으로 COVID19 PCR 검사가 감소함에 따라 분자진단 검사랩들이 PCR 검사 시설 활용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엔젠바이오는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코로나 이후 분자진단 시장의 변화를 조기에 대응하고 사업기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정밀의료 유전체분석 전문기업으로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의 분자진단 제품은 국내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유럽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PCR 기술은 분자진단 기술 중 최대시장으로 그동안 구축해온 엔젠바이오의 해외 20여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허가 이후 즉시 공급 가능하다”며 “암 등 고도의 정밀 진단이 필요한 검사는 NGS 제품을 공급하고 감염병 등 속도가 필요한 검사는 PCR 제품을 공급해 종합분자진단 전문회사로써 해외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합효소 연쇄반응 (PCR)기술 기반 진단 시장은 2021 년 기준, 84억 4,570만 달러, 한화로 약 10조원으로 전세계 분자진단 시장에서 기술 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 [글로벌 시장 동향 보고서 분자진단시장], 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