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자료
엔젠바이오, 차세대 NGS 분석 소프트웨어 ‘NGAS 2.0’ 출시…유료 SW 사업 본격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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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기반 전환과 최신 변이 정보 제공으로 NGS 분석·해석 업무 효율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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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통계 기능 강화…검사
업무는 물론 의료진의 임상 연구 활용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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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병원·검사기관 대상 유료 공급 본격화…지속적인 SW 수익모델로 사업 확대
▲ 엔젠바이오가 개발한 NGS 분석 소프트웨어
‘NGeneAnalySys® 2.0’ 사용자 리뷰 화면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9월 21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유전자 패널
검사 소프트웨어 ‘NGeneAnalySys®(이하
NGAS) 2.0’을 정식 출시하고, 국내외 병원과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유료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젠바이오가 공개한 NGAS 2.0은 기존 분석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최신 변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유료 접근과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매출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NGAS 사용자와 자사 정밀진단 패널 도입 기관을 중심으로
NGAS 2.0으로의 전환을 신속히 추진해 신규 고객 확보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이미 구축한 고객망에서 추가 매출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NGAS는 NGS 검사에서 생성되는 염기서열 데이터의 분석과 변이 검출, 임상적 해석, 최종 검사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소프트웨어다. 패널별로 최적화된 분석 파이프라인과 다양한 변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분석·해석 과정을 자동화해, NGS 검사실의 복잡한 바이오인포매틱스[1]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NGAS 2.0은 기존 시스템의 강점인 전 과정 자동화를 유지하면서 실제 검사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진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웹 기반 구조를 적용해 별도의 전용 프로그램 설치와 관리 부담을 줄였으며, 사용자 접근성과 시스템 운영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병원별로
다른 IT·보안 환경을 고려해 인터넷 연결이 제한된 폐쇄망에서도 주요 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변이 해석 기능도 강화했다. NGAS 2.0은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한 주석(Annotation)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최신 변이 정보와 임상 근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사용자는 외부 데이터베이스와 실시간으로 연계해 변이의 임상적 중요도와 치료 관련 근거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 활용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리뷰·통계 기능도 강화했다. 과거 동일하거나 유사한 변이의 판정 이력을 즉시 조회할 수 있어 반복적인 검색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판독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축적된 검사 결과를 조건별로
조회하거나, 통계 자료로도 추출이 가능해 병원 내 데이터 제출뿐 아니라 의료진의 임상 연구와 연구 대상자
탐색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NGAS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등 국내 30여 개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이미 확보한 병원
고객과 실제 검사실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NGAS 2.0의 도입을 신속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사용자는 익숙한 업무 흐름을 유지하면서 향상된 기능을 적용할 수 있어, 신규 버전으로의 전환 또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엔젠바이오는 향후 자사 암 정밀진단 패널(시약)뿐
아니라 일루미나의 TSO 500,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온코마인 등 외부 NGS 패널의 분석 결과도 활용할 수 있도록 NGAS 2.0의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외부 패널에서 생성된 결과도 NGAS가
제공하는 변이 정보와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검토할 수 있으며, 검토 완료 후 다양한 형식의 검사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검사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경남 엔젠바이오 대표는 “NGAS 2.0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넘어 NGS 검사실의 분석·해석·리뷰·보고서 작성 전 과정을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고도화한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기존 병원 고객과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2.0 도입과 유료 공급을
확대해 정밀진단 패널과 소프트웨어가 함께 성장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