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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엔젠바이오, 2분기 매출 574%↑ ‘분기 최대’…해외 정밀진단 매출도 2배 뛰었다

- 2분기 매출 124억원·영업손실 55.8% 개선…”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 동시 달성”- 핵심 NGS 정밀진단 사업 매출 전년比 80.7% 증가…매출 기반 확대와 운영 효율화로 체질 개선 본격화- 해외 정밀진단 매출 2배 급증…서남아·중동 등 신규 시장 확대 및 혈액암 패널 매출 114% 증가 주효 엔젠바이오 CI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8월 14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올 2분기 핵심 NGS 정밀진단 사업의 국내외 성장과 안정적인 의약유통 사업 매출에 힘입어 외형 확대와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124억5207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8억4814만원 대비 57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억8537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8322만원 대비 55.8% 개선됐다. 이번 실적은 엔젠바이오의 핵심인 NGS 정밀진단 부문에서 국내외 매출이 동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젠바이오의 2분기 진단 사업 매출은 13억514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7%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국내 매출이 77.2%, 해외는 102.1% 늘며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유전성암·고형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 가운데 혈액암 진단 패널이 해외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혈액암 진단 패널의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114% 증가했다. 판매 지역도 동남아·유럽 중심에서 서남아·중동으로 확대되며 신규 시장 비중이 지난해 2분기 6.1%에서 올해 34.6%로 5배 이상 커졌다. 매출 기반 확대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이 더해지며 2분기 영업손실은 1년 전보다 55% 이상 축소됐다. 엔젠바이오는 하반기에도 정밀진단 사업의 성장세를 잇고,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수익성 제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엔젠바이오는 하반기 ‘NGS 토탈 솔루션’의 의료기관 도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DNA 시퀀싱 기업 ‘일루미나’와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을 맺고, 기존 정밀진단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에 더해 대용량 NGS 장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NGS 검사 환경 구축부터 장비와 패널,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풀스택 사업 모델을 앞세워 장비 도입 이후 관련 소모품 공급으로 이어지는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엔젠바이오는 LG AI 연구원의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를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자사 AI 병리분석 소프트웨어 ‘엔패스(NPAS)’의 상용화도 추진한다. 이를 활용한 제약사와의 신약개발 지원 연구협력, AI·NGS 통합 동반진단 사업 등으로 AI 정밀의료 사업을 본격화해 수익원을 다각도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해외에서는 동남아 및 유럽 주요 거점 국가에 정밀진단 패널의 장기 공급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서남아·중동 등 신규 시장으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최근 국내 최초로 유방암·난소암 진단패널의 유럽 CE-IVDR 인증을 획득한 만큼, 글로벌 시장 내 혈액암과 유전성 암·고형암 패널 판매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는 “상반기는 NGS 정밀진단 사업이 국내외로 고르게 성장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시기”라며 “하반기 NGS 토탈 솔루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AI 정밀의료 사업과 해외 성과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1
엔젠바이오, 유럽 진출 ‘티켓’ 확보…국내 최초 유방암·난소암 진단패널 CE-IVDR 인증 획득

- BRCA 진단패널, 강화된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제 충족…아시아 기업 선도적 인증 사례- BRCA 진단패널 해외 매출 연평균 57% 성장세 지속…해외 판매 확대 및 연구 협력 본격화 - 기존 수출국 넘어 서유럽 및 남아시아·동남아시아 등 신규 시장 진출 추진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CBO)(우측)과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좌측)가 엔젠바이오의 국내 최초 유방암·난소암 진단제품 CE-IVDR 인증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8월 11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국내 유방암·난소암 진단제품 최초로 자사의 유전성 암 진단패널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BRCAaccuTest™ PLUS)’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IVDR, EU 2017/746)에 따른 품질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기존 CE-IVDD 인증을 기반으로 폴란드,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등에 BRCA 진단패널을 공급해왔다. 이후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제가 임상적 근거와 성능평가, 품질관리 요건을 강화한 CE-IVDR로 전환됨에 따라 새로운 규제 기준에 대응해왔다. CE-IVDR 인증을 교두보 삼아 엔젠바이오는 기존 유럽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신규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기존 혈액암 제품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는 독일 등 서유럽 주요 시장에서 유전성 암 및 고형암 분야까지 사업을 넓혀갈 방침이다. 아울러 현지 제약사 및 의료기관과 치료 반응성 평가를 위한 바이오마커 공동 연구를 이어가며 유럽 내 유전성 암 검사 사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은 아시아 기업이 이뤄낸 첫 성과로, 그동안 글로벌 기업이 주도해 온 인증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아가 CE-IVDR 인증은 유럽 시장은 물론 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 등 남아시아와 베트남·태국·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엔젠바이오는 이를 발판 삼아 아시아 주요국의 인허가와 시장 확장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 Product Service GmbH)로부터 수여받은 것으로,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가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에게 CE-IVDR 인증서를 전달했다. 엔젠바이오의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는 다양한 유형의 BRCA1/2 유전자 변이를 한 번의 검사로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진단 패널이다. 이를 통해 유방암 및 난소암의 개인력·가족력 등으로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증후군(HBOC)이 의심되는 환자의 유전성 암 위험성을 평가하고, 임상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는 2017년 국내 최초 상용화된 ‘BRCA아큐테스트(BRCAaccuTest™)’를 한층 고도화한 후속 제품으로, 유전자 변이 탐지 범위를 넓히고 분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자체 정제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3.6배 단축시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검사 결과를 산출한다. 엔젠바이오의 BRCA 진단패널은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11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해외 매출은 연평균 57% 신장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해외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CBO)은 “이번 CE-IVDR 인증은 강화된 유럽 규제 기준을 충족한 엔젠바이오의 선도적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기존 혈액암 중심이었던 독일 등 서유럽 선진국 시장에 유전성 암 및 고형암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뿐만 아니라 NGS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등 CE-IVDR 인증의 공신력이 높은 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에서도 신규 판로를 더욱 빠르게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진단패널은 독일, 싱가포르, 콜롬비아, 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현재 유전성 암부터 고형암, 혈액암에 이르는 정밀진단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5
[Media Highlight] LG 엑사원 기반 AI·NGS 통합진단, 주요 언론 집중 조명

AI가 암 환자의 유전자 변이를 먼저 예측해 표적치료 결정을 앞당기고,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까지 설계하는 등 바이오 산업의 연구개발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언론은 LG AI 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을 활용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며, 엔젠바이오의 AI 정밀의료 전략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엔젠바이오는 LG AI 연구원의 정밀의료 AI ‘EXAONE Path 2.0’ 기술을 기반으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EGFR 유전자 변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병리분석 소프트웨어 ‘NPAS-EGFR’의 상용화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PAS-EGFR은 조직병리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암 유전자 변이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먼저 선별하고, PCR 검사와 엔젠바이오의 NGS 패널 및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엔젠어날리시스(NGAS)’로 연계해 환자 맞춤형 표적치료 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엔젠바이오는 향후 NPAS의 적용 범위를 다양한 암종과 치료제 반응 예측 분야로 확대하고, 신약개발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파트너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과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의 임상 검증을 진행하며, 병리 이미지·유전체·임상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과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6-07-29
엔젠바이오 김민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기업가치 제고 의지·책임경영 실천"

- 김민식 대표이사, 1억원 규모 4만2710주 장내 매수…실적 개선 및 핵심 사업 성과 자신감 반영- “NGS 토탈 솔루션 공급 확대로 수익성 개선, AI 정밀의료 플랫폼 고도화로 성장 축 확대…기업가치 제고 총력” 엔젠바이오 CI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7월 29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김민식 대표이사(CEO)가 책임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억원 규모의 자사주 4만271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김 대표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실적 개선과 핵심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대표이사의 확신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표이사가 직접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주주와 이해관계를 함께하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엔젠바이오는 최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가천대 길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 글로벌 DNA 시퀀싱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엔젠바이오는 AI와 NGS를 결합한 차세대 정밀의료 사업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 중이다. 회사는 LG AI연구원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엑사원 패스 2.0’을 활용해 자체 AI 병리 분석 소프트웨어 '엔패스(NPathAnalySys, NPAS)'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연내 엔패스의 임상 검증을 마친 뒤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NPAS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축적되는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개발 지원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자 주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책임경영의 약속”이라며 “NGS 토탈 솔루션 공급 확대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AI 정밀의료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으며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을 이루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3
[Media Highlight] 정밀의료 핵심 ‘임상 데이터’… 엔젠바이오 시장 성장 수혜 기업으로 주목

국내 주요 언론에서 정밀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시장의 성장 흐름을 짚으며, 엔젠바이오를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주요 기업으로 조명했습니다.해당 기사에서는 환자의 종양 유전자를 분석해 최적의 치료제를 찾아주는 NGS 기술이 표적항암제 개발 및 동반진단(CDx)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을 다뤘습니다. 특히 AI 정밀의료의 경쟁력이 단순 AI 알고리즘을 넘어, '실제 암 환자의 검체와 임상 데이터를 얼마나 다뤄보고 의료 현장에서 검증해왔는지'로 옮겨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엔젠바이오는 오랜 기간 다수 병원과의 공동연구·특허 협력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축적해 온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성장하는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요 기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김태정 교수팀과 협력하여 글로벌 표준 제품의 실제 처방 데이터와 동등성을 확인하는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의 임상 검증 단계에 진입한 사례가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엔젠바이오는 향후 AI 진단 건수 기반 과금 체계를 바탕으로 반복 매출 구조를 만들고,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개발 지원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6-07-23
[Media Highlight] 글로벌 파트너십 및 반복 매출 안착… 엔젠바이오 기업가치 재평가 본격화

국내 주요 바이오 전문 매체에서 엔젠바이오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사업 고도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보 성과를 다루며, 독보적인 성장 스토리에 기반한 기업 가치 재평가 흐름을 조명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신규 확보한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국내 2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 구축한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엔젠바이오의 견고한 임상 레퍼런스(Clinical Reference)와 장기적인 '락인 효과(Lock-in Effect)'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가천대 길병원에 이어 순천향대 부천병원과의 장기 공급 계약이 잇달아 체결되며 시약·분석 SW·장비를 연계한 올인원 체계로의 사업 전환이 본격화됐고, 검사 수행 건수가 늘어날수록 시약 및 소모품 소모가 지속되는 전형적인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 구조가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진단 리더 일루미나(Illumina)와의 공식 채널 파트너 계약은 체질 변화의 명확한 근거로,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아프리카 ODM/OEM 타깃 시장 진출 전망도 짚었습니다. 실제로 당사의 혈액암 패널 부문은 올해 1분기 기준 102%의 가파른 해외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싱가포르, 독일, 콜롬비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엔젠바이오가 초고민감도 기술 기반의 미세잔존질환(MRD) 추적 포트폴리오와 유전체 정보관리시스템(NGLIS) 등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뚜렷한 모멘텀을 갖추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6-07-21
엔젠바이오, 혈액암 진단 패널 매출 5년 연평균 36% 성장…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공급 확대

-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 분당서울대병원 공급 개시…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20여 곳으로 확대 - 혈액암 패널 사업,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36% 성장…올 1분기 해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 - 엔젠바이오, 전주기 정밀진단 지원하는 패널 포트폴리오 더해 동반진단 플랫폼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박차 엔젠바이오 CI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7월 21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HEMEaccuTest)’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급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정밀진단 사업이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엔젠바이오는 혈액암의 진단부터 재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패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엔젠바이오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본원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힘아큐테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분당서울대병원 공급으로 국내 임상 레퍼런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콜롬비아, 독일, 루마니아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해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엔젠바이오의 혈액암 패널 사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6%의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38%, 해외 102% 성장하며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의 성장 속도가 가속화되며, 혈액암 패널 사업이 엔젠바이오의 핵심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와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암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혈액암 환자 역시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혈액암은 환자마다 유전자 변이가 달라 동일한 질환이라도 치료 반응과 예후가 달라 환자의 유전자 변이와 재발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정밀진단의 중요성이 초기 치료 전략 수립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진단 초기 단계에서 힘아큐테스트로 혈액암 관련 주요 유전자 변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치료 이후에는 ‘엠알디아큐패널 AML FLT3(MRDaccuPanel AML FLT3)’를 통해 미세잔존질환(MRD)을 추적하는 전주기 혈액암 진단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엠알디아큐패널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FLT3 변이를 0.001% 수준까지 검출할 수 있어 재발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초고민감도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엔젠바이오는 혈액암 진단 패널을 신약개발 과정의 동반진단 및 바이오마커 탐지 플랫폼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FLT3 표적항암제 개발 시 환자 선별과 치료 반응 평가, 재발 모니터링 등으로 넓히는 한편, 향후 임상 근거 축적과 신의료기술평가, 보험수가 적용 등을 추진하며 혈액암 패널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은 “분당서울대병원 공급을 계기로 엔젠바이오 혈액암 패널의 임상적 신뢰도와 현장 적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 주요 병원 공급 확대와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를 바탕으로 혈액암 정밀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이미지] 엔젠바이오 혈액암 패널 최근 5년 매출 추이

2026-07-16
엔젠바이오, 글로벌 NGS 1위 일루미나와 맞손… “정밀의료 구현 위한 풀스택 사업 모델 완성”

- 글로벌 DNA 시퀀싱 및 어레이(Array)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와 채널 파트너(Channel Partner) 계약- 장비·패널·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NGS 사업 모델 완성- 파트너십 활용한 해외 ODM·OEM 사업 논의도…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넘어 동남아시아·아프리카 타깃- “통합 NGS 솔루션이 곧 정밀의료 구현 위한 경쟁력이자 핵심 인프라…AI 정밀의료 사업 확장 가속” (좌측부터) 엔젠바이오, 일루미나 CI <제공=각 사> 2026년 07월 16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글로벌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 선도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일루미나의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제품 및 어레이 기반 기술 유통을 위한 전략적 채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기존 진단제품과 분석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에서 검사 장비 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검사 장비, 진단 패널, 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NGS 사업 모델을 완성하며 정밀의료 사업에 한층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루미나는 글로벌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지난 해에만 연매출 43억 달러(한화 약 6조원)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주요 암센터와 대학병원, 연구기관에 연간 2만2천 대 이상의 NGS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의 배경은 엔젠바이오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엔젠바이오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의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0년 이상 정밀진단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일루미나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진단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며 기술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의료기관 대상 학술·기술 지원 역량 또한 보유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진단 패널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계약으로 엔젠바이오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 일루미나 NGS 분석 장비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기존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비 공급을 개시하는 한편, 자체 개발 진단 패널 및 분석 소프트웨어 공급을 연계해 통합 솔루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엔젠바이오의 주요 진단 패널 및 분석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검토하고, 향후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시장을 대상으로 ODM·OEM 사업 협력 가능성도 논의할 계획이다. 김민식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가 NGS 사업 영역을 한층 넓히고 장기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엔젠바이오는 NGS 기반 정밀진단 역량과 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13
엔젠바이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NGS 토탈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대용량 NGS 장비·암 정밀진단 시약 및 분석 SW까지 통합한 ‘NGS 토탈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향후 5년간 시약·소모품 반복 공급 구조 확보…중장기 안정적 매출 기반 마련- 차세대 유전체 정보관리시스템 ‘엔글리스’ 구축도 추진…유전체·임상 데이터 연계 기반 강화- “정밀진단부터 데이터 관리, 임상 활용까지 연결되는 선진 정밀의료 체계 고도화 기대… 데이터 활용한 협력 확대할 것” ▲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CBO)(우측 다섯 번째)과 문종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우측 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정밀진단 인프라 구축을 위한 NGS 토탈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7월 13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진단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암 정밀진단을 위한 검사 장비부터 시약, 소프트웨어까지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이른바 'NGS 토탈 솔루션'을 본격 도입한다. 단순히 대용량 NGS 장비 '넥스트식디엑스(NextSeqDx)'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향후 5년간 자사 정밀진단 시약(패널), 분석 소프트웨어 및 관련 소모품까지 공급하는 장기 공급 체계를 다졌다. 이번 계약은 일회성 장비 납품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진단 시약과 소모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구조로 설계돼, 탄탄한 매출 창출은 물론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반복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검사 건수가 늘어날수록 소모품 및 시약 공급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인 만큼, 계약 규모 대비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트식디엑스는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일루미나(Illumina)가 개발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장비로, 혈액이나 조직에서 추출한 유전자 정보를 정밀하게 읽어내는 장비다. 엔젠바이오는 이 장비에 자체 개발한 진단 시약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고형암, 혈액암, 유전성 유방·난소암 등 다양한 암종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2001년 개원 이래 경기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여성암센터를 비롯한 특화 진료 역량과 높은 환자 경험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 내 중증질환 치료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넥스트식디엑스 장비 도입을 통해 병원은 기존 진료 경쟁력에 더해 대용량 유전체 분석 기반의 정밀진단 역량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서 한층 정교한 맞춤형 진단과 치료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엔젠바이오의 차세대 유전체 정보관리시스템 ‘엔글리스(NGLIS)’ 구축도 함께 추진해 정밀진단 인프라 전반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엔글리스는 병원 내 부서마다 흩어져 있던 환자의 유전체·병리·임상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의료 데이터의 통합, 표준화 및 데이터 기반 활용 체계 강화에 도움을 주는 핵심 인프라로 엔젠바이오가 지난 1월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개발해 독점적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시스템이다. 엔글리스의 이번 순천향대 부천병원 도입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사례라는 의미도 갖는다. 양 기관은 엔글리스를 통해 축적되는 고품질 유전체·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사업 모델 확장 가능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수년 전부터 엔젠바이오의 고형암, 혈액암, BRCA 등 정밀진단 패널을 공급받아 온 오랜 파트너로, 정밀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엔젠바이오와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검사 장비, 시약·소모품,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임상 활용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되는 정보관리 체계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정밀진단의 정확도와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선진 정밀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종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정밀진단부터 데이터 관리, 임상 활용까지 연결되는 선진 정밀의료 체계 고도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엔글리스를 기반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한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CBO)은 “이번 계약은 병원 내 산재된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분석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환자 맞춤형 치료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정밀의료 파트너십의 시작이자 엔젠바이오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자사 NGS 기반 정밀진단 노하우와 AI 역량을 결합한 토탈 솔루션 공급을 가속화해 국내 AI 정밀의료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지난 2월 가천대 길병원과 NGS 토탈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순천향대 부천병원과도 계약을 맺으며,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공급 계약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30여 개 의료기관과 전 세계 28여 개국에 정밀진단 패널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내 유전체 정보관리시스템 엔글리스의 신규 사이트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2026-06-22
엔젠바이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과 국내 최초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 임상 착수

- 국내 최초 AI·NGS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임상적 유효성 검증…글로벌 표준 동반진단 제품과 동등성 평가- AI 병리분석 ‘NPAS’와 NGS 정밀진단 ‘NGAS’ 결합으로 조직 보존과 의료비 절감 등 시너지 효과 입증 목표…”RWE 확보 후 연내 디지털 의료기기 인허가 신청”- 폐암 병리·분자진단 세계적 권위자 김태정 교수와 임상연구 및 공동 개발…차세대 동반진단 구현 의의 (좌측부터) 김태정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교수와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이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엔젠바이오 본사에서 차세대 동반진단 구현을 위한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 공동연구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6월 22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패널 확대 및 글로벌 강화를 위한 하반기 전략 실행의 첫 신호탄을 쐈다. 엔젠바이오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김태정 교수와 인공지능(AI) 및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결합한 정밀진단 솔루션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AI 기반 병리분석과 NGS 정밀진단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의 상업용 임상(SIT)과 공동 개발에 나선다. 임상 연구는 글로벌 표준 동반진단(CDx) 제품 ‘온코마인’의 실제 처방 데이터와 엔젠바이오의 AI·NGS 기반 통합 솔루션의 진단 결과를 비교·분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엔젠바이오는 솔루션의 진단 정확도를 검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표적항암제 처방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실사용근거(RWE)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판독 참고용 소프트웨어에 머무는 기존 AI 기반 진단 툴과 차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이 검증하게 될 AI·NGS 통합 하이브리드 솔루션은 병리 이미지를 학습한 AI를 단순히 NGS 검사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AI와 NGS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진단 워크플로우를 제시한다. 엔젠바이오의 AI 병리분석 소프트웨어 ‘NPAS(NPathAnalySys)’가 조직병리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전자 변이 가능성을 우선 선별하고, NGS 정밀진단 소프트웨어 ‘NGAS(NGeneAnalySys)’가 최종 유전자 분석 과 임상적 해석을 수행하는 구조다. 특히 폐암 분야에서 표준적으로 활용되는 NGS 기반 동반진단 검사에 앞서 AI 분석을 적용함으로써 진단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GFR 유전자 변이 가능성이 높은 폐암 환자는 PCR 기반 검사를 통해 보다 신속히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엔젠바이오의 NGS 패널과 NGAS를 활용한 정밀 유전자 분석으로 연계할 수 있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솔루션의 검증으로 조직 검체 부족으로 인한 NGS 검사 실패, 반복 검사에 따른 비용 증가 등 기존 진단 환경의 한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자 조직의 불필요한 소모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검사만 선택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의료비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 적용되는 NPAS의 첫 번째 모델 ‘NPAS-EGFR’은 폐암 환자의 조직병리 이미지로부터 EGFR 유전자 변이 가능성을 예측한다. NPAS-EGFR에는 올 1월 엔젠바이오가 LG AI연구원으로부터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한 ‘엑사원패스(EXAONE Path) 2.0’의 EGFR 변이 예측 모델이 적용됐다. 엔젠바이오는 연내 솔루션 검증을 완료하고 디지털 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향후 AI 진단 건수 기반의 과금 체계를 도입해 반복 매출을 창출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폐암을 시작으로 유방암, 대장암 등 검체 확보가 어렵고 신속한 처방이 필요한 고형암으로 플랫폼 활용 범위를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하는 김태정 교수는 국제폐암학회(IASLC) 병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폐암 병리 및 분자진단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엔젠바이오는 김태정 교수팀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수준의 동반진단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기기 사업화의 객관적 검증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정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의 고품질 동반진단 데이터셋과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역량이 만나 임상 워크플로우를 혁신할 모델로 개발할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 제품과 비교 검증으로 실제 처방의 확고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최초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진단 솔루션을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은 “이번 연구는 AI 기반 병리분석과 NGS 정밀진단 기술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이정표와 같다”며 “NPAS와 NGAS를 중심으로 정밀진단에서 처방 의사결정 지원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 글로벌 암 진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밀의료 기술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엔젠바이오, 바이오 USA 참가…“글로벌 유전체 데이터 파트너링 본격화”

- 데이터사업 총괄 제니 송 CDO, 글로벌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직접 주도 - 템퍼스 AI, 로슈 등 글로벌 정밀의료∙AI 데이터 주요 기관∙기업들과 미팅 예정 - 서양인 중심 데이터 한계 보완…한국인·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 사업 모델 실증 - 글로벌 신약개발 생태계 내 핵심 데이터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 엔젠바이오 CI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6월 18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바이오 USA를 통해 글로벌 유전체 데이터 사업 확대와 신규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선다. 특히 엔젠바이오가 지금까지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온 만큼, 유전체 데이터 사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해외 주요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논의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엔젠바이오는 행사 기간 동안 템퍼스 AI(Tempus AI), 가던트 헬스(Guardant Health), 파운데이션 메디슨(Foundation Medicine), 로슈(Roche), 구글 클라우드 헬스케어(Google Cloud Healthcare),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MSKCC) 등 정밀의료 및 AI 데이터 분야 주요 기관·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영입한 제니 송(Jenny Song) 데이터사업 총괄(CDO)이 직접 참석해 엔젠바이오의 파트너링 활동을 주도한다. 송 CDO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의 임상적 가치를 직접 제시하고, 공동연구·데이터 공급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송 CDO는 미국 스파크 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 등 글로벌 현장에서 신약개발 전주기를 경험한 사업화 전문가로,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네트워크가 이번 파트너링 논의의 든든한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70여 개국, 2만 명 이상의 바이오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 연구기관들이 협력 및 사업개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특히 기존 글로벌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는 서양인 중심으로 구축돼 있어, 한국인·아시아인 코호트 데이터는 글로벌 신약개발과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에서 희소성과 활용 가치가 높은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바이오 USA를 계기로 해당 데이터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송 CDO는 “글로벌 신약개발과 정밀의료 연구에서 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는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이번 바이오 USA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엔젠바이오가 그 공백을 채울 수 있는 핵심 데이터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