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진단
COVID-19와 같은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첫 단계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입니다.
감염병은 전파 초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전염의 확산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병원체의 유전자를 직접 검출하는
분자진단 기술은 병원체의 유전자를 증폭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체외진단 방법 중 정확도가 가장 높습니다.
엔젠바이오는 호흡기 감염병 분야 외에도 국내에 아직 유입되지 않은 다양한 법정 감염병 분야로 연구를 확대하고,
신속성과 정확성, 포괄성(여러 병원체의 동시진단)등이 확보된 높은 품질의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Real-Time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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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합효소 연쇄 반응(Real-Time PCR, qPCR)은 형광물질을 사용하여 DNA를
증폭시키면서 증폭산물을 동시에 검출하는 방법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의 DNA에 적용하여 감염성 질환의 진단 등에 활용 가능합니다.
- 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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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검사로 동시에 수백 종의 여러 다른 병원균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체의 전장 유전체 분석이 가능하며, 이미 알려진 항생제 내성 돌연변이와
신규 돌연변이의 검출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COVID-19의 변이바이러스의 염기서열 분석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호흡기감염 Mycobacteria의 동정과 결핵균 다중 약제 내성 변이 동시 진단키트 상용화

- 결핵(Tuberculosis, TB)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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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 complex (MTBC)에 감염되어 유발되는 감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160만 명이 사망하는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입니다.
결핵균의 전파는 매개체 없이 공기감염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감염 후 평생에 걸쳐
감염인의 약 5∼10%가 활동성 결핵으로 이환됨으로 질병 전파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 결핵약제 내성 (Tuberculosis Drug-Resistance) 진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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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2021년에 약 45만건의 다제내성 결핵 (multidrug-resistant TB, MDR/RR-TB)이 새로 발생했으며 그 중 약 6%가 광범위내성 결핵 (extensive drug resistant TB, XDR-TB)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다제내성 결핵(MDR/RR-TB)은 결핵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항결핵약제인 Isoniazid (INH)와 Rifampicin (RIF)에 내성을 가지거나, RIF 단독내성을 가지고 있는 결핵을 의미합니다. 결핵균의 항결핵약제에 대한 내성은 염색체 변이에 의해 일어나며, 각 항결핵약제의 주요 작용 부위나 물질에 관련된 주요 유전자 변이를 통해 약제 내성을 획득하게 됩니다.
다제내성 결핵의 치료를 위해서는 장기간 2차 약제를 포함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이런 치료에도 불구하고 치료 성공률이 전세계적으로 50% 정도에 그쳐, 결핵 치료 및 관리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 중의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