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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의 ‘BRCAaccuTest®’와 ‘BRCAaccuTest®PLUS’, 유방암과 난소암 진단 가능케 해
관리자
유방암과 난소암 진단 가능
발행일 : 2020.05.14
연구개발업체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플랫폼과 생물정보학 (Bioinformatics)이라는 정밀의료의 가장 핵심기술 분야에서 다년간의 사업 경험과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암 체외진단 및 동반진단 분야, Bioinformatics 시스 템 사업 분야, 질병 진단 분야, Liquid Biopsy분야 등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진단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정밀의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편에 참가한 ‘엔젠바이오’는 유전성 유방암, 난소암 진단제품을 선보였다.
엔젠바이오가 개발한 ‘BRCAaccuTest®’, ‘BRCAaccuTest®PLUS’는 NGS 기술로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 분석소프트웨어인 ‘NGeneAnalySys™ NGS’는 장비를 통해 생산된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임상결과 리포트를 제공해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 대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O KOREA 2020’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오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전시관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화상 미팅을 통해 해외 연사와 바이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