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 1차 307호

기업부설연구소

서울 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 1차 304호~307호, 314호

Email

business@ngenebio.com

Tel

02-867-9798

Fax

02-866-9784

홍보

보도자료

2022-11-25
(주)엔젠바이오, 사우디 의료조달청(NUPCO)에 혈액암 정밀진단제품 공급

약 4천명의 사우디 혈액암 환자 대상 NGS 기반 혈액암 정밀진단 제공<2022-11-25>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을 국립 의료품 공급기관인 NUPCO(National Unified Procurement Company)를 통해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2023년 1분기부터 2년간 별도의 확정된 제품 발주에 따라 계약단가로 납품할 수 있다.2009년에 설립된 NUPCO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기관 및 의료기관에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등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사우디 국립기관이다. 현재 사우디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주재하고 있는 ‘비전 2030’의 일환으로 보건의료분야의 현대화 및 의료시스템 민영화, 외국인 투자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NUPCO도 ‘비전 2030’을 달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진단 제품의 발주 및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엔젠바이오는 현지 대리점을 통해 사우디 정부에서 발주한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 입찰에 참여하여 수주에 성공했다. 약 4천 건의 검사에 해당하는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을 현지 대리점을 통해 NUPCO에 향후 별도 확정된 제품 발주에 따라 납품할 예정이다. 현재 사우디 현지 병원에서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의 평가가 진행 중이다. 빠르면 내년 초부터 NUPCO를 통해 공급된 엔젠바이오 제품으로 사우디 현지병원에서 본격적인 혈액암 정밀진단 검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엔젠바이오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인 힘아큐테스트(HEMEaccuTest)는 2018년 아시아 최초 유럽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혈액암 관련된 DNA와 RNA 각각 검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DNA 검사 제품은 약 100여 개의 유전자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고 RNA 검사 제품은 약 50여 개의 유전자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다. 특히 질병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eneAnalySys)가 함께 제공돼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는 점은 공급 선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꼽혔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 혈액암의 원인이 되는 주요 변이에 대한 분석을 자동화하고 개인 맞춤형 처방을 할 수 있다.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사우디 NUPCO의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 공급 선정은 회사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NGS 정밀진단 제품 수출이자,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기술과 제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향후 사우디 정부의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엔젠바이오는 지난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에 참여한 바 있다.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의 약 150개 업체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사업 논의를 진행하는 등 암정밀진단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2-11-14
엔젠바이오,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글로벌 파트너 확대 박차

NGS 기반 정밀진단 제품의 우수성 소개 및 기술 경쟁력 집중 홍보유럽 거점 지역의 검사 서비스 실험실 발굴 확대 및 해외 파트너사들과 판매 네트워크 강화<2022-11-14>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메디카) 2022’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MEDICA(메디카)는 196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 공유 및 의료기기 바이어(buyer) 발굴 등이 활발히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는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Messe Dusseldorf)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150여 개국에서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약 4,000개 사가 참가 및 참관할 예정이다.글로벌 NGS시장은 2020년 6억 5,09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4.5%로 증가하여, 2025년에는 12억 8,37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유럽시장은 전세계 40%를 차지하고 있는 미주지역 다음으로 NGS 분야를 이끄는 큰 시장이다. 최근 희귀질환 및 암 등 조기 진단, 예방,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표적인 스테디 셀러인 ▲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ONCOaccuPanel™(온코아큐패널)를 시작으로 ▲ 혈액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HEMEaccuTest™(힘아큐테스트), ▲조직적합항원 정밀진단 검사 제품 HLAaccuTest™(에이치엘에이아큐테스트), ▲유방암 및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 BRCAaccuTest™(브라카아큐테스트), ▲결핵 정밀진단 제품 MTBaccuPanel™(엠티비아큐테스트), ▲질병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의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해 해외 바이어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엔젠바이오는 전세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NGS 기술기반의 다양한 정밀 진단 제품 라인업 소개와 기술 이전 및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 지역의 NGS기반 정밀진단 서비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거점 지역의 NGA임상검사서비스 Lab. 발굴 및 유럽 판매 대리점들과 코로나 PCR진단키트에서 NGS로 정밀진단 변화되는 시장 상황에 맞는 판매전략과 파트너링 논의를 적극 수행하여 유럽지역 및 서남아 시장에서의 사업 행보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유럽의 NGS 패널검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최고 수준의 NGS 정밀진단 회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참석했다”며 ”박람회 기간동안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 이를 기회로 자사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널리 알려 유럽지역의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현재 엔젠바이오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 20여개국에 대리점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정밀진단 제품을 현지 의료기관에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 <엔젠바이오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 전시부스 사진>

2022-11-03
엔젠바이오,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참가… 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ONCOaccuPanel™” 시장 확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NGS) 기반의 다양한 정밀진단 제품 라인업 소개다양한 암종 관련 300여 개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한번에 확인 가능한 진단 솔루션 홍보<2022-11-03>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 (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The-K 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대한병리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병리: 향상된 의료관리를 향한 도약(Pathology: A Leap Toward Improved Healthcare)”을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와 정부 기관 등이 참가 또는 참관하고 관련 연구와 진료, 교육에 대한 최신 지식을 총망라하여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엔젠바이오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엔젠바이오는 이번 가을학술대회에서 ▲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ONCOaccuPanel™(ONCO아큐패널) ▲유방암 및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 BRCAaccuTest™(BRCA아큐테스트), ▲혈액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HEMEaccuTest™(HEME아큐테스트) ▲조직적합항원 정밀진단 검사 제품 HLAaccuTest(HLA아큐테스트) ▲결핵 정밀진단 제품 MTBaccuPanel™(MTB아큐패널) 등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 기반의 정밀진단 제품 라인업과 질병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인 NGeneAnalySys™(엔젠어날리시스)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상용화한 ONCOaccuPanel™을 주력으로 선보이면서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인 ONCOaccuPanel™은 폐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등 35개의 암종과 관련된 300여 개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한 번에 검출한다. 또한 최적의 표적항암치료제 및 면역치료제 처방 지표인 종양변이부담(TMB, Tumor Mutational Burden)과 현미부수체불안정성(MIS, Microsatellite instability) 정보를 제공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이처럼 우수한 제품성의 바탕에는 질병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인 NGeneAnalySys™가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NGS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진단부터 임상보고서 작성까지 한번에 구현한다. 이는 임상현장에서 전문의의 수고를 덜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제품 런칭 이후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8개 상급종합병원이 ONCOaccuPanel™을 채택하며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제품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사진 : 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 ONCOaccuPanel™>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이사는 “학술대회 기간동안 엔젠바이오의 차별화된 혁신기술 및 제품 특장점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당사의 NGS 기반 정밀진단 제품 사용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국내 NGS 진단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6
엔젠바이오, LMCE 2022 참가&NGS 기반 다양한 진단검사 제품 선보여

차세대염기서열 분석기술(NGS) 기반의 조직적합성항원 검사 제품 외 다양한 제품 적극 홍보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발판 삼아 NGS 정밀진단 제품 리딩 기업으로 입지 다질 것 <2022-10-26> 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약칭 LMCE 2022)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주관하는 LMCE 2022는 전 세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검사의학의 최신 경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장이다. 30여 개국에서 18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정부기관, 글로벌 기업 등이 참가 또는 참관한다. 이번 주제는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Linchpin of Future Medical Value”로 4차 산업혁명 시대 Big data와 AI 기술을 통한 Laboratory Medicine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엔젠바이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기술(NGS) 기반 제품인 HLAaccuTest™(이하 HLA아큐테스트)를 필두로 총 5개 제품을 소개하며 엔젠바이오의 우수한 제품력을 홍보할 예정이다.엔젠바이오의 주력 제품인 HLA아큐테스트는 조직적합항원 정밀진단 검사 제품으로 5개의 대립 유전자를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 고해상도로 식별한다. 기존 검사법의 한계였던 판독의 모호성(ambiguity rate)을 극복해 대립 유전자의 이형 불균형(hetero imbalance)을 개선하며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 이는 적합한 공여자 선택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장기 및 골수이식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HLA아큐테스트는 분석 소프트웨어인 EasyHLAanalyzer™(이지HLA애널라이저)를 사용해 조직 적합성 NGS 검사의 분석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NGS 데이터의 분석부터 판독, 임상 보고서까지 작성하며 임상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HLA아큐테스트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사진 : NGS기반의 조직적합항원 정밀진단 검사 제품 HLAaccuTest™>또한 엔젠바이오는 아시아 최초로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획득한 NGS 기반의 결핵진단 제품 MTBaccuPanel™(MTB아큐패널)도 선보인다. MTB아큐패널은 180종의 비결핵 항산균 동정과 18종의 약제내성 유전변이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고 최대 2일 이내에 검사부터 결과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높은 정확도와 신속성으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정보를 조기에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외에도 NGS 기반의 ▲유방암 및 난소암 정밀진단 제품인 BRCAaccuTest™(BRCA아큐테스트) ▲혈액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인 HEMEaccuTest™(HEME아큐테스트) ▲고형암 정밀진단 검사 제품인 ONCOaccuPanel™(ONCO아큐패널)을 소개할 예정이다.엔젠바이오의 최대출 대표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다양한 정밀진단 제품을 소개하고 NGS 정밀진단 제품 리딩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의료현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의학계와 협력하고 진단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라고 전했다.

2022-09-30
엔젠바이오, 혈액 기반 치매 조기진단 제품 개발

NGS 기반의 암 정밀진단 기술력, 치매 조기진단으로 확대 서울아산병원과 치매 조기진단 특허 2건 출원<2022-09-30>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는 4개 바이오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국가치매극복기술개발사업에서 발굴된 바이오 마커를 활용해 조기진단으로 쓰이는 혈액기반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고령화에 따라 파킨슨병 및 루이소체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치매 조기진단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의 2021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약 83만 명으로 동일연령노인인구 수의 약 10%에 달한다. 특히, 다빈도 고령 질환인 파킨슨병은 매년 발생률과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대다수의 파킨슨병 환자는 치매로 발전한다고 알려져 있다.엔젠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매와 루이소체 치매를 조기진단 할 수 있는 NGS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한 번의 검사로 치매와 관련된 유전적 인자 및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치매 관련 다양한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 관련해서 2건의 특허를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출원한 바 있다.엔젠바이오 김광중 연구소장은 “전세계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 조기진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엔젠바이오가 축적한 암 정밀진단 기술력을 치매 조기진단 기술로 활용하여 퇴행성 뇌질환 진단, 치료, 관리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검사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임상현장에서 검사하는 치매 관련 유전인자를 모두 포함하고, 해당 유전변이를 정확하게 검출 및 분석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치매 치료제와 관련해 최근 미국 제약업체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 후보물질 ‘레카네맙’이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 입증에 성공하는 등 치매 정복을 위한 성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2022-09-29
엔젠바이오, 위뉴와 유전체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한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DTC 유전자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기반 고객 맞춤형 컨텐츠 경쟁력 제고데이터 및 의학정보 기반의 소비자 친화형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콘텐츠 개발 및 고도화[2022-09-29] NGS 정밀진단 및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의사들이 설립한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기업 위뉴(대표 황보율)와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엔젠바이오와 위뉴는 ▲ 개인유전자 및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관련 소비자용 전문 콘텐츠 개발 ▲ 데이터 및 의학정보 기반의 소비자 친화형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헬스케어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DTC 개인 유전자 검사로 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위뉴에 제공한다. 위뉴는 이를 활용하여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제작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렇게 고도화된 콘텐츠를 각각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현재 엔젠바이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인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정보 및 질병 유전체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라며 “또한 위뉴와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학적 근거 기반의 전문적인 헬스케어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건강관리를 가능케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황보율 위뉴 대표이사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상의 잘못된 의학정보를 접하며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가지게 됐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엔젠바이오를 통해 대학병원의 신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의학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좌 황보율 위뉴대표, 우 최대출 엔젠바이오대표)

2022-09-29
엔젠바이오, 위뉴와 유전체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한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DTC 유전자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기반 고객 맞춤형 컨텐츠 경쟁력 제고데이터 및 의학정보 기반의 소비자 친화형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콘텐츠 개발 및 고도화[2022-09-29] NGS 정밀진단 및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의사들이 설립한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기업 위뉴(대표 황보율)와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엔젠바이오와 위뉴는 ▲ 개인유전자 및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관련 소비자용 전문 콘텐츠 개발 ▲ 데이터 및 의학정보 기반의 소비자 친화형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헬스케어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DTC 개인 유전자 검사로 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위뉴에 제공한다. 위뉴는 이를 활용하여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제작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렇게 고도화된 콘텐츠를 각각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현재 엔젠바이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인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정보 및 질병 유전체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라며 “또한 위뉴와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학적 근거 기반의 전문적인 헬스케어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건강관리를 가능케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황보율 위뉴 대표이사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상의 잘못된 의학정보를 접하며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가지게 됐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엔젠바이오를 통해 대학병원의 신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의학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좌 황보율 위뉴대표, 우 최대출 엔젠바이오대표)

2022-09-16
엔젠바이오, 씨이랩과 AI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MOU 추진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진단플랫폼 유전변이 검출 성능 및 해석 정확도 향상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데이터 및 예측모델 성능 향상상호 협력 분야에서 공동 이익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2022-09-16] NGS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지난 15일영상기반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이랩(189330, 대표이사 이우영)과 AI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엔젠바이오와 씨이랩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 AI기술을 활용한 정밀진단 플랫폼 유전변이 검출 성능 및 해석 정확도 향상 ▲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데이터 및 예측모델 성능 향상 ▲ 상호 협력 분야에서 공동 이익을 위한 사업 협력 등 정밀진단 데이터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플랫폼에 씨이랩의 영상 기반 AI기술을 적용하여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정확히 구분하는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반진단제품을 개발에 활용해 기존에 측정하기 어려웠던 표적치료제 및 면역치료제 관련 바이오마커를 보다 정확하게 검출할 계획이다.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NGS 데이터가 축적됨에 따라 이를 고도화할 수 있는 AI의 역할이 무궁무진하다”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확보한 암유전자데이터와 정밀진단 데이터 연구개발을 통해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환자 맞춤치료 솔루션의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우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고해상도 영상기반 AI기술을 적용한 검체정보모델 측정성과 향상기술을 개발하여 양사의 기술과 데이터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또한 헬스케어 빅데이터가 통합되고, AI학습모델 관리기술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시장 리더십이 생길 것이다.”라고 말했다.좌 최대출 엔젠바이오대표, 우 이우영 씨이랩대표

2022-09-01
엔젠바이오, 기관 대상 온라인 IR 개최

상반기 암 진단 및 개인유전자검사 사업 골고루 성장 시현해외 암 진단 시장 및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확대 집중 투자엔젠바이오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 상반기 정밀진단 사업 및 개인유전자 사업 현황 ▲ 해외사업 투자 및 시장 진출 ▲ 액체생검 진단제품 개발 ▲ 개인유전자 데이터 및 컨텐츠 확대 등 하반기 사업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발표에 앞서 엔젠바이오는 상반기 암 정밀진단 제품들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증가했고 개인유전자 검사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 제고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최대출 대표는 ”코로나 이외의 유전자 진단제품이 의미 있는 매출을 보이면서 국내 NGS진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볼 수 있었다”며 “이 중 개인유전자 검사 사업은 10만 명 이상 진행된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맞춤형 헬스케어 시대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우선 하반기에는 정밀진단 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사업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28개 해외 대리점과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대면 마케팅에 집중하며 각 국에 NGS진단제품을 신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CAP 인증 등을 획득할 수 있는 CLIA(클리아)랩에 투자와 제휴를 진행한다. 실제로 지난 30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200억 원의 자금도 확보하며 사업성장 의지를 보였다.다음으로 혈액을 통해 암 조기 진단 및 암의 예후 예측이 가능한 액체생검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하여 하반기에는 ctDNA, FLT3-ITD/TKD 액체생검 진단 제품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암의 조기 진단부터 원인 분석, 예후 예측까지 책임지겠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개인유전자검사 분야의 지속적인 데이터 연구로 맞춤형 컨텐츠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엔젠바이오는 세라젬과 하나은행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 고객을 확보해 데이터 기반 수익모델을 제공하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엔젠바이오의 최대출 대표는 “유전자 진단 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성장에 진입했다”라고 선언하며 “하반기 해외 암진단 시장 공략, 액체생검 제품 개발,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에 집중 투자해 현재의 성장추세를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08-30
엔젠바이오, 200억 규모 CB발행… 미국 시장 본격 진출

미국 지사 설립 및 CLIA 랩 투자 등 계획해외 28개 대리점 통한 프로모션 본격화<2022-08-30>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은 미국 지사 설립 및 CLIA랩 투자 등을 위한 자금 확보 목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만기일은 5년이며, 전환가액은 9,290원이다.엔젠바이오는 확보된 자금을 통해 ▲ 미국 지사 설립 ▲ CLIA랩 투자 및 구축 ▲ 해외 사업 등 운영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미국 시장은 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의 40%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엔젠바이오는 지난해부터 미국 CLIA랩과 CDA를 체결하고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CLIA랩 인수 및 투자를 비롯한 유통망을 구축해 수출하는 등 전략적 다양성을 갖춰 미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재 코로나가 완화되고 있는 아시아 및 유럽지역의 28개 대리점에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개시하고 공격적 영업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을 진행할 예정이다.엔젠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첫 걸음으로 현지화 전략인 미국 지사 설립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미국 지사는 CLIA랩 투자 및 사업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고도의 복잡성 검사(High Complexity)가 가능한 CLIA 인증 및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y) 인증을 획득해 조기에 매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한편 엔젠바이오는 22년 상반기 매출액 7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등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해외사업을 비롯한 DTC사업에서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26
엔젠바이오, 상반기 매출액 73.3억 원……..전년동기比 165%↑

전년 연간 매출액 71.6억 원을 반기 만에 초과 달성한 수치NGS 정밀진단 매출 166%,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매출 164% 큰 폭의 성장<2022-08-26>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73.3억 원, 영업손실 31.7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액 71.6억원을 반기만에 초과 달성하며 전년 동기 매출액(27.7억원)대비 165% 증가한 수치이다.엔젠바이오는 신규 출시된 NGS 정밀진단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증가했고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건 수가 예상대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정밀진단 매출은 올해 상반기 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8.6억원 대비 166% 성장했고,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매출은 올해 상반기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원 대비 164% 성장했다. 매출 확대에 따라 상반기 순손실은 연결기준 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46.4억원 대비 약 32% 감소했다.구체적으로는 ▲신규 출시된 대용량 고형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ONCOaccuPanel’ 및 혈액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HEMEaccuTest’의 사용의료기관 증가로 인한 매출 확대 ▲유방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BRCAaccuTest’ 해외 수출 확대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인식 제고에 따른 검사 고객의 증가를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특히, 2분기에는 대용량 고형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ONCOaccuPanel’과 결핵 진단제품인 ‘MTBaccuPanel’의 유럽 수출을 위한 CE-IVD를 획득하며 신규 마이크로바이옴 서비스 개발을 완료해 성장기반을 강화했다.엔젠바이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해외 정밀진단 제품 수출을 위한 현지 영업을 강화하고, 해외 대리점과의 협력으로 프로모션 등 현지 대면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미국 지사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여 미국 CLIA 랩 투자 및 정밀진단 제품 판매 협의를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다양한 파트너와 검사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신규 마이크로바이옴 사업화를 통해 지속적 사업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엔젠바이오는 지난 4일 화이자와 로슈지원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전이성유방암 임상 2상 연구에 돌입하고, 서울아산병원과의 전립선 유전역학 연구를 진행하는 등 항암제 동반진단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2-08-04
엔젠바이오, 삼성서울병원과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 연구 돌입

NGS기반의 고형암 정밀진단 제품 ‘솔리드아큐테스트’을 이용한 유방암 유전자 변이 분석 NGS 동반진단 개발 역량 입증 및 상동재조합 결함(HRD) 검사의 기준 정립 기반 발판 마련 2022-08-04> NGS 정밀진단 선도 기업 엔젠바이오 (354200, 대표이사 최대출)가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Pfizer)와 로슈(Roche)의 지원으로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Young-PALETTA 제 2상 임상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Young-PALETTA 제 2상 임상 연구’는 상동재조합 결함(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HRD)이 있는 폐경 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탈라조파립과 아테졸리주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 주도 하에 가천대학교 길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등 전국 14개 대형병원이 참여한다.임상연구에 참여할 대상환자를 선정하기 위해 엔젠바이오에서는 환자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병원으로부터 시료를 전달받아 회사에서 시료의 암 관련 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을 실시하고,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를 삼성 서울병원에 제공한다. 이 때 사용되는 제품이 엔젠바이오의 솔리드아큐테스 제품이며 상동재조합 결함 유전자 35개를 비롯해 약 100여 개의 유전자를 동시 분석할 수 있다.결과를 받은 삼성서울병원은 BRCA 유전자의 변이 또는 상동재조합 결함 반흔이 있는 폐경 전 HR-양성 대상자의 돌연변이 프로파일을 분석하고, 선정된 임상연구 대상환자에게 약물 처방 후 그 경과를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연구책임자인 박연희 교수는 “NGS 기반의 고형암 정밀진단 제품(솔리드아큐테스트)를 통해 표적 유전자 염기서열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방법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 라며 “또한 탈라조파립과 아테졸리주맙의 병용 치료를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엔젠바이오 기업부설연구소 김광중 연구소장 (부사장)은 “작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진행해온 대규모 유전성 유방암 역학 임상연구 협업에 이은 이번 연구용역은 자사의 NGS 동반진단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예후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연구진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연구를 통해 바이오마커로서 상동재조합 결함(HRD) 유전자 변이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아직까지 명확한 컨센서스가 없는 상동재조합 결함 (HRD) 검사의 기준을 정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