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엔젠바이오, 유상증자 성공적 마무리…일반공모에 청약증거금 1,392억원 몰려
관리자
- 약 19억원 규모 일반공모에 청약증거금 1,392억원…청약률 7,374% 기록
- 총 715만주 발행·약 77억원
조달… 핵심사업 강화·재무구조 개선 추진
- 이경남 신임 대표
체제 출범… 기존 사업 연속성
기반 성장·수익성 강화
- 유증 권리락 15.88% 보정 적용…시총 약 168억원
이상 시 관련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엔젠바이오 CI
<이미지 제공=엔젠바이오>
2026년 09월 16일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결과 약 19억원
규모 모집에 총 1,392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리며 청약률 7,374%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반공모는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 1,757,853주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실권주 없이 총 715만주를 주당 1,074원에 발행해 약 77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확보한 자금은 핵심기술 고도화와
매출 확대, 채무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에 활용해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이와 함께 지난 15일 이사회를 통해 이경남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엔젠바이오 사내이사이자 CSO로서 회사의 사업전략과 주요 경영 현안 의사결정에 참여해 왔으며, 향후에도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가 매출성장과 수익성 강화에 경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9월
10일 시행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에 따라, 유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종목은
시가총액 기준 미달 여부를 판단할 때 권리락 영향을 반영한 보정 기준이 적용된다. 유상증자로 주가는
권리락된 반면 신주는 아직 추가상장되지 않아 상장주식수에 반영되지 않는 기간 동안 시가총액이 일시적으로 낮아지는 영향을 보정하기 위한 취지다.
엔젠바이오의 경우 유상증자 권리락 비율 약 15.88%를
반영하면 신주 추가상장 전 기준 시가총액 약 168.2억원, 주가로는
약 1,883원이 권리락 전 시가총액 200억원에 대응하는
수준으로 산정된다. 이에 따라 이번 보정 기준은 신주 추가상장 전 권리락으로 인한 시가총액 과소계상
영향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시가총액 기준 미달 여부와 미달 계속일수는 한국거래소가 관련
규정에 따라 산정한다.
엔젠바이오의 유상증자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다. 신주 715만주가 추가 상장되면 총 상장주식수는 16,086,583주로
증가할 예정이다.


